8세 남아 엄마입니다. 125cm 24kg 아이이고요. 10T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인터넷에서 남아 파자마 검색하다 주문했는데...
배송 기다리는 사이 집근처에서 극세사 잠옷을 구해입히게 되어서
사실 받고 취소하려고 했어요, 실제 반품 신청도 했었는데...
아.
그런데
애가한번 입어보더니
너-무 좋고편하다고
안벗어서...
결국 동생네 조카들도 주문해줬습니다.
이가격 이촉감 실화인지..
빨아입히면 얼마나 내구성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격 생각해서 매해 사입히려고요
두개할까 고민되는분들
두개하세요 ㅋㅋㅋㅋ